벼룩 2 (예약필수) - 가격수정

이번에 18일날 한국 도착이에욧!! 

그래서 가는김에 벼룩이나 할까 생각 중이라서 내 놓습니다...
예약필수는 여기서 들고 가는거기 때문에 팔리는 것만 들고 갈꺼거든요.. 짐 무게가 한정 되어 있으니 말이죠..

그래서 원하시는 물건을 봤을때 여러번 생각 해보시고 문의 해주세요~!!!! 
(물건 들고 갔는데 변심하시면 전 울어요.......;;;;;)

그리구 입금먼저 부탁드릴께요 .......;; 변심 방지용... ㅋㅋㅋ 배송은 20~21날 해 드립니다 


이번에는 신발이랑 화장품 벼룩할까 하는데요..  제 발이 구두는 230 ~ 운동화는 235 혹은 240까지 신어욧.... ㅡㅡ;;;;



1. Mango 왕골통굽 

망고에서 67불 넘게 준걸로 기억합니다...  딱 3번 신었는데....신발안쪽에 살짝 때가 묻었어요 신으면 절대 안보임...
(한번 빨면 없어지는거지만.. 솔직하게 얘기합니다..ㅋ)
망고는 36부터 사이즈가 나와서 제 발 사이즈 35를 신어야함에 불고하고
욕심내어서 안에 보조 깔을 넣고 하면 되겠지 하고 신었지만 역시 무리였어요... ㅠㅠ  사이즈만 잘 맞으면 무지 편한 신발일듯~
넘 이쁘게 잘 빠진 아이지만 눈물을 머금고...... 대꼬가세요... (천이 좀 때가 잘타는게 흠이지만) 
36사이즈(망고에선 가장 작은 사이즈...;;)      32,000원



2. 슈즈원 누드 오픈토 

제가 킬힐을 좋아해서 13cm인 높은 구두를 샀지만.. 막상 받아보니 230에는 좀 큰감이 있어서 한국에 있었더라면 교환이라도 할땐데... ;;
관상용 아이가 되어버렸어요... 한번도 신고 나간적이 없는 아이에요.... 39,800원에 판매되고 있네요,,,,,,,,
230 사이즈 (하지만 좀 크게 나온듯 해요, 그래서 230 발볼 넓은분,  발볼이 넓지 않은 235분 추천)        25,000원 


3. 실버 스트립 신발

이 아이도 3번밖게 신지 않은 아이나 보관상태가 좋지 않아서 밑창이 조끔식 일어나있어요...;;;; 그러나 걱정할 정돈 아님...!!!
밑창에 본드 표시좀 있구요.... 하지만 뒷굽이나 스트립 뭐 이런건 상태 완전 양호합니다...!!!  11cm 굽이에요
230 사이즈     15,000원


4. 블랙 스트립 신발

위와 동일한 디자인이고 이 아이도 3번 정도 신었어요..... 하지만 위의 실버 아이보단 보관 상태 좋아요~!! 
230 사이즈    15,000원


5. VNC 블랙 신발

58불 짜리 신발을 20% 세일 할때 약46불주고 산 아이인데 진열되어있는 아이였지만 디자인이 특히해서 사이즈가 다 빠져서 할수 없이 선택권이 없도 이 아이로 데꼬 왔지만 한번도 신은적 없는 아이에요...  완전 관상용......;;
진열 되어있어서 사람들이 좀 신어봤는지 밑바닥은 살짝 반질거리지만 제품엔 전혀 하자 없어요!!
4 사이즈 (한국 사이즈론 230)             28,000원


6. 회색 T 샌들

싱가폴산 신발인데 한번도 신고 나가지 않았던 관상용이 되어버린 또 다른 아이에요.....;;;;
 상세삿에 보시면 좀 껍데기가 약간 까인 흔적은 우리집 고양이가 띁어.....;;;;;
하지만 이것 이외는 완전 양호합니다..! 
4 사이즈(꽉 맞게 신어야 이뻐보여서 샀지만 230에겐 조끔 작아보이여요.. 칼발인 230분들, 225사이즈 추천)   20,000원



7. Crocs 호피 젤리슈즈

아.....ㅠㅠ 진짜 이뿐 아인데.... 저에게는 발볼이 넘 쪼여서....흑흑  몇번 못신고... 내놓습니다 ...
태국에서 약 2200바트 주고 산 아이.. 한국에선 72,00~80,000원 사이로 판매되고 있네요... 
사이즈가 W5(225)인데 정확한건 크록스 홈피나 인터넷에서 참고하시길....  저는 W6(230~235)을 사야했어요......
살이 빠저서 발에도 살빠진다는걸 완전 깜박한 것.... 다시 원상복귀로 돌아오니 너무 꽉 맞는거 샀나봐요...ㅜㅜ 
양쪽 호피무늬가 다르다는거 참고하시구용
W5 사이즈(225사이즈)      35,000원


8. 연한 회색 빛 신발

귀여운 디자인의 신발.. 굽도 낮음.. 하지만 신발 패브릭이 물엔 좀 약한듯... 비 오는날 이신발 신고 나갔다가 집에 와서 보니
물 뛴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고 잘 지워지지가 않으나 자세히 보면 그렇지 그냥 보면 표시가 잘 안나요....
몇번 신지 않았지만 자국 때문에 그런지 좀 신고 다닌 신발 처럼 보임..... 왼쪽 신발 뒷굽에 스크레치 약간 있어요. 
35 사이즈(발볼 넓은 230은 자제해 주시고 일반 230, 발볼넓은 225 사이즈 추천)         10,000원 


9. 금색 뽀인트 누드 오픈토 

사이즈는 230이나 앞에 저에겐 엄청 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밖에 한번도 신고 나간적 없으나 
발볼을 좀 넓혀 볼려구 집에서 신고 돌아 댕겼어요....;;; 
그래서 신발 안쪽 뒤꿉치 부분에 약간의 때가 좀 있지만 그 외에는 완전 새신발이에요..... 
230 사이즈 (칼발인 230 추천!!!)    18,000원



10. 뉴트로지나 컨설러

미국 제품 뉴트로지나 컨설러 제일 밝은 색이에요... 
흰피부에 추천 합니다... 5,000원




문의는 댓글이나 카톡 아이뒤 hidesomi로 문의 주시면 감솨~!!!
배송비는 신발 가격에 포함 되어 있지 않구요  일괄 4000원 입니다.... 착불로 받고 싶으신지는 얘기해주세요... ^^
화장품은 그냥 등기로 보내드릴께요... 부피도 얼마 안나가니깐요... ㅋㅋ

신발 박스는 해외에서 한국으로 들어가는지라... 박스는 제외하고 들고 오는거 양해 부탁드려요







벼룩 1(예약필수)

이번에 18일날 한국 도착이에욧!! 

그래서 가는김에 벼룩이나 할까 생각 중이라서 내 놓습니다...
예약필수는 여기서 들고 가는거기 때문에 팔리는 것만 들고 갈꺼거든요.. 짐 무게가 한정 되어 있으니 말이죠..

그래서 원하시는 물건을 봤을때 여러번 생각 해보시고 문의 해주세요~!!!! 
(물건 들고 갔는데 변심하시면 전 울어요.......;;;;;)

그리구 입금먼저 부탁드릴께요 .......;; 변심 방지용... ㅋㅋㅋ 배송은 20~21날 해 드립니다 

원피스 기장 경운 대부분 무릅 위 기장이구요, 제가 면인데 좀 부슬부슬 거리는 빈티지 삘나는 천을 좋아해서 참고하세욤..
벼룩시장 특정상 교환 환불 안됨니다.... 싸게 내니까욧 ㅋㅋ 




1. 분홍색 흰색 사선 원피스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 161인 저에게 허벅지 2/3 정도 가리는 길이에요.. 
사이즈 S (완전 붙는 스톼일...)     5,000원


2. 도트 점프 수트 

점프수트?? 이런 옷을 뭐라고 불리는지 모르겠으나... 색상은 상새컷이 더 정확한것 같아요. 길이는 종아리 까지 옴
Free 사이즈   7,000원


3. 빈티지 사과 무늬 블라우스 
 
여름에 시원하게 입는 빈티지 블라우스? (이름 짓기도 힘드네..;;)
Free 사이즈(이라고 하나 입어보면 44~마른 55)  8,000원


4. 인도 삘 나는 옷 

여름용 입니다.. 면이 얇아요...  
S 사이즈    2,000원 


5. 색바란듯한 민트 빛 원피스 

빈티지 면 원피스.. 색깔이 이거보단 더 이쁜데 그런색이 안나왔네요... 좀더 연한 청녹색빛이 더 난다고 보심 됨
Free 사이즈..!! 7,000원


6. 나비 티셔츠 

미국에서 산 티셔츠에요, 색깔이랑 그림이 이뻐서 샀는데 잘 안입....;;;
S 사이즈  5,000원 


7.  분홍 자수 흰 나시 

해변에서 입으면 더욱 이쁜 아이에욧 ㅎㅅㅎ
Free 사이즈  5,000원


8. 퓨전 캄보디아 전통 톱
 
캄보디아 전통옷에서 퓨전한 스탈인 톱! 몸에 딱 붙지만 뒤에 고무줄로 되어있어 입고 나면 불편하진 않아요
44~55 사이즈,  7,000원


9. 하늘 하늘 톱

실제로 보면 더 이쁜 아이에요!!! 역시 뒤에 고무줄로 되어있어서 입으면 편해요
Free 사이즈   10,000원 


10. 쉬폰 녹색 원피스 

원피스구요, 색깔은 상세컷이 더 가까워요. 검은색 벨트에 종아리 절반 밑에 오는 부츠를 신으면 정말 이뻐요!!
원피스랑 투브가 한쌍이에욧
Free 사이즈   8,000원


11. 꽃 무늬 흰색 원피스 

바닷가에서 입으면 역시 이쁜 원피스에요.!! 사이즈는 XS이라고 되어있지만 입어본 결과 통통55까진 가능것 같아요
그리고 한번도 안입은 아이에요.....;;;
55~통통55 사이즈 (44사이즈에겐 가슴부분이 조끔 헐렁 할듯)       8,000원


12. 브라운 원피스 

이뻐서 샀는데 한번도 안입었던 아이네요..;;; 상세컷 색에 더 가까워욧, 역시 뒤에가 고무줄이라 편해요, 뒤로 묵는 줄도 있구요
Free 사이즈    10,000원


13. Gap 드레스 

갭 원피스에요, 정장풍이고, XS 사이즈 이지만 55~통통 55까진 가능할것 같아요... 상세컷에 천 느낌이라든지 색깔 확인바래욧.
봄여름 가을에 입을수 있을것 같지만 천 특정상 좀 더워보이는 천이라서 여름에 입기에는 쪼금 더워보일지도....;;;
XS 사이즈 (하지만 마른 66까지 가능, 44사이즈는 이 옷 커요)    25,000원


14. 오묘한 그라데이션 원피스 

색깔이 오묘하게 잘 그라이데이션 되어있는 이국적 삘 나는 원피스!! 종아리까지 오는 기장의 원피스에요.
상세컷의 색에 더 가까워요
Free 사이즈   8,000원


15. 특별한 랩스커트식 드레스 


특이한 분의기를 낼 수 있는 랩스커트 스퇄의 원피스, 광택나는 천이구요, 상세컷 참고!!
해변이나 특별한 날에 입으심 이쁜 원피스에요!! 
Free 사이즈    15,000원 

 
16. Morgan 블랙 드레스 

모르간 드레스에요.. 한국엔 없는 브랜드인것 같던데 170불 넘게 주고 산 드레스에요, 코디에 따라 케주얼하게 혹은 정장풍으로도 
입을 수 있구요, 상세컷의 가슴 부분 디테일이랑 드레스 밑부분엔 스핑클이 있어 적당히 반짝거림. 무릅까지 오는 기장.
어깨 끈 탈착 가능
XS 사이즈 (신축성이 있어 마른 55까지 가능)        70,000원 


17. 시즈룩 삘의 꽃 무늬 나시


시즈룩처럼 보이는 나시에욤!! 신축성이 있어 44~마른 55까지 가능
44~마른55 사이즈     6,000원


18. Kristin Davis 나시

미국에서 산 정장 나시.. 섹시 앤 시티에서 나오는 배우(샬롯)의 브랜드 같던데요..
고급스러 보이고 (가격도 나시치곤 비쌌어요 56불) 허리에 벨트까지 있어요
XS 사이즈(44사이즈)       15,000원 


19. 원 숄더 오픈 티

재미있는 원 숄더 오픈 티!!! 부드럽도 부슬부슬한 면으로 되어있어요 
Free 사이즈       7,000원


20. 기본 중 기본 남방 

 
기본 면 남방!! 색상은 상세컷에 가까우나 이것 보단 좀더 진한듯... 전체컷에 나온 색상이랑 좀 다름(카메라가 이상한건가..)
긴발이며 접을수도 있게 되여있음 면이지만 좀 부드럽지만 부슬부슬한 느낌. 딱 한번 입었음
Free 사이즈    5,000원


21. 어깨 뽕 파란 티 원피스 

무릅 위까지 오는 기장의 면 원피스 혹 그냥 티셔츠?? 어깨에 뽕이 들어가있구요, 
허리에 오비벨트나 얇은 벨트를 하면 이뻐요~ 
Free 사이즈    5,000원 


22. 청 쇼트 

빈티지 쇼트!! 실제로 보면 낡은 청바지 느낌이구욧, 기장이 살짝 긴 티랑 입으면 굳~!!
26 사이즈    6,000원 


23. 보라색 나시 

보라색 나시..!! 색상은 상세컷에 가깝구요... 보기보단 아무 바지에 받쳐입기 쉬워요여 ㅋ 약간 광택이 나요 
Free 사이즈   4,000원 





택배비 착불이거나 택배비를 추가로 주시면 되구요....(택배비가 2500원인줄 알았더만 그게 아니네요 4000원인겨...;;;)

배송은 20일이나 21일에 해 드립니다 !!!! 

여러게 사시면 내고 가능하구요 ㅋㅋㅋㅋㅋ 

예약 이므로 신중하게 결정해 주세욤~~

비밀글로 문의 남겨주시거나 카톡 hidesomi로 문자 주심 감사드려요~!!!




캄보디아에서 사업하시는 분들...이건 좀...아니어요.. 쑤어 쓰다이 캄뿌치아!!



캄보디아에서 한국계 회사에 일하면서 느끼는거지만 한국사장님이나 여기서 일하시는 한국분들..
캄보디아 직원을 너무 못마땅하게 생각하신다... 그들 입장에선 당연히 캄보디아 직원들이 모자라 보이기도 하겠지....

퇴근시간이 지났는데도 뭘 더 시키시는 사장님들, 일요일날에도 전화해서 이것 저것 시키시는 사장님들...
여기에 계시는 한국 사장님들은 한국에 있을 때 처럼 직원들을 멀티 능력을 갖추시길 원하신다.




어제 그러니까 일요일 저녁, J군과 그의 축구팀 친구들을 만나 저녁을 같이 하고 있을 때 전화가 왔다.
일 때문에 거래처에서 온거 였다. 결국 일 처리를 하느라 식당 안에서는 시끄러워서 밖에서 20분동안 전화 질을 했었다.
일 처리를 끝내고 돌아온 내 테이블 위에는 이미 식어 바짝 마른 밥과 고기가 되어버린 걸 보자 짜증이 확 밀려왔다.
(내가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 해야돼?!!)

친구들은 뭐하는데 밖에서 그렇게 오래 있었냐면서 물어보길래 일 때문에 그렇다고 하니,
모두들 이해 못한다는 표정으로 일요일날에도 일 너무 열심히 하는거 아니냐며, 그냥 폰 꺼놔라고 웃으면서 얘기했었다.

흰둥이들이나 캄보디아 사람들은 이해 못한다. 한국사람 일하는 방식을......;;
(이래서 한국 사람들 외국에서 일하면 일 열심히 한다고 소문나나?)



한 석달전에 한국 서강대학교 교환 학생 자격이 되어 한국에서 공부해야된다는 이유로 그만둔 직원중 하나가 알고 보니 
한국에 간 것 이 아니라 다른 한국계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던 걸 우리 사장이 알아버렸다.
그는 나에게 어쩜 자기한테 그럴 수 있냐면서 그렇게 거짓말 하고선 다른 한국계 회사에서 일한다면서 투덜투덜 대었다.
하지만 캄보디아에서 5년 정도 있어보니까 왜 그 전 직원이 그랬는지 알 것 같았다.

1. 주말마다 사장이 그 전 직원 한테 전화해서 이거 저거 통역 좀 해달라고 전화함 
    그러다 주말에 전 직원이 전화를 안 받으면 월요일에 전화 안받는다고 뭐라고 함
2. 첨에 350불로 전 직원 월급을 책정하고 됬는데 알고 보니 그 전 직원이 한국어를 그렇게 잘하는 건 아니였음
    그래서 월급 날 가까이 될 때 월급을 200불로 내렸음
3. 전 직원에게 멀티로 이것 저것 시킴


캄보디아 사람들은 칼 같이 퇴근한다. 일보다 가족을 더 중요시 생각한다. 일은 먹기위해 놀기위해 돈을 버기위해 하는 거라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자기가 맡은 일만 한다. 
예를 들어 청소하는 아줌마는 청소만, 요리하는 아줌마는 요리만, 통역하는 직원은 통역 일만 해야된다...
그래서인지 돈 많은 집에 가정부로 일하는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다. 요리만 하는 가정부, 청소만 하는 가정부, 애만 봐주는 보모,
심지어 애 머리만 손질해 주는 가정부도 있단다..... (농담이 아님)

이번에 우리 회사가 다른 건물로 이사를 갔는데 사장은 이 건물에 청소 서비스도 있지만 매달 돈을 내야한다며 아침에 회사에 도착하면 청소부터 하자고 했다. 그래서 직원들에게 얘기했더만 직원왈
"청소하는 사람들 있는데 왜 우리가 청소해야하죠?"라고 묻는다.....
(거기에 대놓고 내가 한국에선 당연히 이렇게 해! 라고 할까..?!!!! ㅡㅡ;; 아놔 사장님.. 그 한달 청소비 25불이 그리 아까운지요!!)
 

캄보디아는 신분 계급이 눈에 뛰게 보인다. 아직 왕이 존제하고 귀족들이 있다. 
영어를 하는 사무직 애들은 자기의 포지션에 대한 나름(?) 자부심이 있다... 그들은 왜 자기가 청소를 해야하는지 이해를 못한다. 
청소하는 사람도 있는데 말이다........

한국 직원? 제일 먼저 회사에 도착하면 사무실 부터 청소하고 멀티플레이어가 되길 바라시는 사장님들 덕분에 자기 일이 아닌대도 
불구하고 시키는 대로 혹은 눈치빠른 사람들은 말하기도 전에 미리 해놓는다. 
쉬는 날에 회사 혹은 사장님 전화는 절대 쌩까서도, 쌩깔수도 없다......
캄보디아에서 사업하시는 사장님들 위의 조건을 그대로 여기서 적용하신다. 

그래서인지 캄보디아 사람들은 금방 금방 그만둔다. 사장님들은 캄보디아 직원들 욕만 하신다. 재대로 일하는 캄보디아 직원들을 못봤다면서.... 그럴 때 마다 캄보디아 사람이랑 한국 사람 사고 방식은 틀려서 한국 직원들 쓸 때 처럼 하면 안된다고 말해준다.
우리가 이방인이지 그들이 아니기 때문에 남의 나라에 있는 우리가 그들의 사고 방식을 이해해야된다고 말해준다.
안그러면 사장님 속터저 빨리 돌아가실거라고 농담한다. 

실제로 캄보디아 직원들을 부리려면 하나 부터 열까지 차근 얘기해줘야한다. 얘네들은 돈에 대한 눈치는 진짜 빠르면서 
일한 땐 그 눈치들이 어디로 갔는지 눈치가 없가 눈치가...!!! 
그래도 어쩌겠어..... 이해하게 만들어야 되지, 그냥 소리 부터 지르는 한국 사장님들은 그건 정말 아닌것 같다. 

그래서 답답해서 이렇게 글로 쓴다........ 어휴.....


(이래저래 내 상황도 그렇고 너무 캄보디아 직원들만 탓하는 한국 사장님들 보니 속터지고 화가나서 분노의 블로깅을 하고 있는 중.)


그래 이게 싫으면 좀더 열심히 공부해서 외국계 회사에서 일하리라..!!!!!!!!!!!

아후~~~~~~~~!!!!!!!!!!!!!!!!!!!!!!!!!!!!!!!!!!!!!!





(아놔...)








 


말레이시아 여행기 5탄! 여행이야기


말레이시아 여행의 마지막 편이군요 ㅋㅋㅋㅋ

저 힘들었어요...;;; 글도  못 쓰는데 겨우 여행기를 쓴다고....(아무도 내 맘 몰라... ㅋㅋㅋ)




 

9 26

 

 

이날은 주구 장창 쇼핑만 하러 갔었던 것 같다……;;; 참고로 내껄 산게 아니라 다 J군꺼….

음마, 남자들 쇼핑을 잘 안 해서 그렇지 한번 할려고 맘먹으면 제품 고르는게 어찌나 까다롭던지..

합리적인 가격과 그에 맞는 질이 따라 와 줘야한다나 뭐라나….;;;;;;

 

쿠알라룸프에 왔으면 당연히 쌍둥이 빌딩은 봐야마침 쌍둥이 빌딩 옆에 큰 쇼핑 센터 있으니..

아침부터 거기로 고고씽~!! 하지만 날씨가 쪼금 흐렸다

J군은 쿠알라룸푸가 너무 잘 만들어져있어 정이 안 간단다….. 뭐 느끼는게 사람마다 다르니까….;;;


                                                       
너무 유명한 쿠알라룸푸의 명물, 쌍둥이 빌딩!



                                                      
       쌍둥이 빌딩 옆의 광장~ 굉장히 깨끗~!!



그 다음 지역은 쇼핑으로 유명하다는 지역 Bukit Bintang으로 갔다.

으메…. 캄보디아에서 온 우리에건 너무나 세련된, 쇼핑몰의 집합체!!! 눈 돌아가는 줄 알았다우….!!

쿠알라룸푸의 명동이라서 그런가…. 스파케티 시켜 먹었는데 켁, 10불 이상 하던데……;;;;

 

그 많은 쇼핑몰을 돌아봐도 맘에 드는 게 없다는 우리의 J!!! 위에서 언급했다 시피..

담에 쇼핑할 일있으면 너 혼자가 J!!!!!

결국 신발 하나 딸랑 건젔다….. 지가 바라는 합리적인 가격과 그에 맞는 질의 구두….. ;;;;

세일 중이라서 망정이니 안그랬으면 너 안샀지 그거?!!!


                                                    

J군은 무엇보다도 축구 용품을 넘 사랑하시고 아끼신다. 그래서 이번에 쿠알라룸푸에 올 때 스포츠센터 가계에 가보리라 굳게 맘먹고 온 녀석이라물어서 물어서 결국 찾았건만…..

어라, 우리가 묵고 있는 지역에 있는게 아닌가~!!! ㅋㅋㅋ

오후 5시 이후에 가니 이미 문이 닫아져 있어서 내일 아침에 오자고 하고 저녁먹으러….. 또 다른 인도 레스토랑에서 배터지게 먹었다.



                                                                    
우리 호텔 근처의 이슬람 사원



배도 부를 겸 걸어서 눈에 보이는 쿠알라룸푸 타워에 가보기로 했다. 가까이에 있는 것 처럼 보여서 무작정 걸었는데
아뿔싸…. 완전 1시간 동안 쿠알라룸푸 타워 주위에서 입구를 찾아 다녔다..

보기보단 엄청 컸던 것……;;; 지칠만큼 지칠정도로 된 상태에서 쿠알라룸푸 타워에 도착.

입장료가 45링켓이란다….. 약 만오천원 돈인데…… 우리나라도 이것 보단 훨 싸다 이것들아!!!

자기네들도 입장료가 비싼거 아는지 입장하기전에 말 타고 타워 주변 한번 돌기 아니면 비디오 게임 차 레이싱 경기를 할 수 있는 쿠폰이 지급 되었다.

말은….. 말이조랑말이야…. 그냥 레이싱 경기나 하련다….. 게임을 허무하게 마치고 타워에 올라갔다.
쿠알라룸푸 쌍둥이 빌딩도 보이고, 그래도 야경은 언제나 봐도 좋긴하다.


                                             

걷다가 보니 쌍둥이 빌딩이 보였음......;;;




                                                                              
타워 입구
 


타워에서 궁씨렁 거리면서 나와서 또 걸었다, 캄보디아에선 걷는게 좀처럼 쉽지 않기때문이다.

뉴욕에서도 그랬었지우린 그냥 미친듯이 걸었어… 30블럭 쯤이야 기본이야 하면서……. ㅋㅋㅋ


걸으면 배고픈건 당연…. 아무 바에 들어가서 음식을 시키곤 축구 감상에 또……..;;;;

11시가 가까이 되어서야 정신을 차리고 택시를 잡고 숙소로 도착했다.

 

너랑은 쇼핑 안한다. J!!!!!!!!!!!

 

 

 

9 27

 

 


아침 일찍 일어나서 떠날 준비 다하고서 J군이 그렇게 가고 싶다는 스포츠 용품 센터에 갔다.

10시에 오픈이라 9시에 도착한 우리는 근처 식당에서 말레이시아 음식을 먹었다.

맛있어으~ 뻘건 국물이 진한 누들!!!

 

스포츠 용품 센터에서 축구화 1개 실내 축구화 1개 이렇게 득댐을 하셨단다, J군은….

스포츠 용품 센터에서 사면 일반 가격보다 조금 싸게 살 수 있고 게다가 J군이 산 신발들은 죄다 세일 중이였어………….

 

쿠알라룸푸까지 왔는데 진작 나는 쇼핑을 못했다, 아니 안 했다. 집으로 돌아가면 사놓고 한번도 안 입은 옷이랑 신발들이 굴러다니고 있고…. 나중에 다른 나라로 이사(?)갈 때 그 감당 안될 짐들은 어쩔꼬…..
(
지금도 짐이 상당히 많다. 나머지 살림은 주거나 버리거나 한다고 치지만…… 옷이고 신발이고…;;;;) 
이렇게 생각하니 여행 갈 때 마다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주긴 하지만 그래도 이쁜 아이들(?)을 보면 왠지 슬프다…..ㅠㅜ

 

점심시간에 공항에 도착한 우리는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고 기내로 탑승했다.

쿠알라룸푸는 방콕이 건제 할 만큼 발달 되어있고 쇼핑, 문화, 먹거리가 충족되는 도시였다.
방콕은 오래 된 도시라는 느낌이라면 쿠알라룸푸는 새로운 도시라는 느낌…….

 

수도인 쿠알라룸푸도 괜찮지만 그래도 난 페르헨티엔 섬이 더 좋았음!!!! 말레이시아 바닷가에 다시 오고 싶어졌다.
깨끗하고 맑고 여전히 살아있는 바닷가가 계속 생각 날 것 같으니까….





- 끝 -          





말레이시아 여행기 4탄! 여행이야기


에구구 이제야 나머지 여행기를 올리네요.... ㅡㅡ;;;

까먹기전에 빨랑 올려야 되는데... 게으름은 어쩔수 없나봐요 ㅠㅠ
 





9 24

 

 

페르헨티엔 섬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밥은 후다닥 해 치우고서 보트를 타고 스노쿨링 투어를 신청했다.
일인당 30링켓!
전날 봤던 스노클링 하는데 모든 장비를 준비했던 그 중국계 커플이 우리랑 같이 탔다.
그들은 상하이에서 왔단다. , 귀여운 커플들이군…..

모든 장비를 준비 했던 그들에 비해 우린 딸랑 물 안경이랑 오리발뿐, 그래서 사진을 못찍었다능..

물이 차가웠지만 기분 좋을 정도였다. J군은 여전히 상어 찾아 삼만리 이고, 난 그의 뒤를 따를 뿐 이였다..
근데 어느 샌가 사람들이 우릴 따라 다니는 현상(?)이 나타났고, 결국 상어를 보게 되었다ㅋㅋㅋ


보트를 타고서 여러 곳을 돌아 다녔는데 기억나는 곳은 진짜 커다란 바다거북이를 봤던 곳 이다.

딱 한 마리 였지만 어찌나 큰지 물위로 숨을 쉬기 위해서 올라온 바다거북이랑 딱 마추 쳤는데 세상에 머리 통이 아이 머리통 크기였어…..!!!! 등딱지는 또 얼마나 큰지…. !!!

근데 그 바다거북이가 상당히 시크했었다. 표정이 마치 너네들 또 왔니아 귀찮아……’

겁도 없어요, 그냥 유유히 자기 할일 하려 바다 밑으로 가더만 뭘 줃어먹고 있더라….


                                               바다거북이                                                                                        출처 구글 이미지



아침 10반에 시작했던 스노클링이 오후 1시쯤에 마치고 돌아와서 달콤한 낮잠을 자고 일어났다

다음 날이면 이 섬을 떠나 쿠알라룸푸로 가니까…. 해지는 노을까지 멋있을 줄이야….





저녁을 먹고 나서 짐 싼다고 정신이 없었다. 다 마른 수영복 챙기고(다 마른 줄 알았던 수영복 몇 달 뒤에 보니 곰팡이가…!!!! 아끼던건데 ㅠㅠ)  달랑 등딱지 만한 배냥가방에 줏어 넣는게 여간 힘든일이 아니야…. ㅡㅡ;;;

내일을 위해 역시나 일찍 잤다……. ;;

 

 

 

 

9 25

 

아침에 일어나서 부랴 부랴 준비하고 12시 보트를 기다렸다. 페르헨티엔 섬에 있으면서 느낀건 상당히 깨끗하다는 것이다. 대부분 이 섬에 있는 사람들이 다 관광객들이라 쓰레기도 나올만큼 나오겠는데 그게 다 어떻게 처리 하는게 궁금했었다. 그렇다고 태우지도 않는다.
뭘 태우는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이런 궁금증을 날려버렸다
보트를 기다리는 동안 멀리서 부두로 항해 오는 큰 배를 봤는데 알고 보니 그 배가 쓰레기 처리하는 배였다…….!!!!

섬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가지고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지만 쓰레기 차 였던 것오옷….!





육지로 항 할 보트를 타고 여러 섬을 거처 육지에 도착! 택시를 잡고 코타 바루(Kota Bharu) 공항에 60링켓으로 합의(?) 보고 공항에 도착했다. 근데 공항에 넘 볼 것이 없어시간은 남는데 면세점은 바라지도 않지만 그래도 가계들은 좀 있어줘야 예의가 아닌가이건 뭐……

그래도 먹는 곳은 많네 KFC도 있고 ㅋㅋ

저녁 5시쯤에 쿠알라룸푸 LCCT공항에 도착했다. 여기서부터 쪼끔 복잡다. 일단 쿠알라룸푸 시내로 들어가려면 여러 방법이 있지만 우린 KLIA열차를 타고 가기로 결정했다. 이 열차는 공항과 시내 중심지 까지 연결되어있는 열차다.

하지만 KLIA열차는 LCCT공항에서 바로 연결되어 있는게 아니라 KLIA역으로 서틀버스를 타고 가야한다. 가격은 12.50링켓으로 서틀버스를 탈 때 미리 표를 살 수 있다. 15~20분 정도 서틀 버스를 타면 KLIA역에 도착, 미리 산 티켓으로 그냥 타면 됨. 


   
지하철 표 누르면 이미지가 커져요~




열차를 탈 때부터 정신 없었지만 시내 중심지 KL Sentral 지하철역에 내리니 정말 정신이 없었다.
말레이시아는 자국 언어가 없는지 영어 알파벳을 차용해 표기 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영어인 Taxi Teksi(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지만 발음 나는 데로 표기했었던 것 같음)

모든 표지판이 영어 알파벳이지만 영어가 아니고 그 밑에 다가 영어로 표기해 놓은 게 여간 거슬렸다.

그래선지 우리는 다른 라인으로 갈아 타야하는데 정신없이 주변만 매 돌다 겨우 찾을 수 있었다.


KL Sentral
역에서 두정거장 거리인 Masjid Jamek역에 J군이 예약해놓은 Lotus Hotel에서 (미화 40달러 정도 한걸로 기억함) 저녁 8시반 쯤에 짐을 풀었다.

허기진 배를 잡고 거릴 나와 레스토랑를 찾아 다녔지만 대부분 문을 닫았다. 15분정도 계속걸으니 인도 음식점이 보였다. 아무 음식을 시켜서 부랴 부랴 먹었다…(사실 뭐가 뭔지 모르므로..;;) 그 다음날 알게 되었는데 우리가 머물고 있는 지역 Masjid Jamek 이 인도인들이 모여 살고 있는 곳이였다. 어쩐지 호텔 직원부터가 인도 사람이였어 ㅋㅋ

 

쿠알라룸푸에서 볼 수 있었던 인종(?)이 딱 3가지로 분류가 된다.
무슬림인 본토 사람인 말레이, 중국계 말레이시언, 인도계 말레이시언…. 본토 사람만 말레이고 나머지는 말레이시언이라 부른다는 걸 여기에 와서 알게 되었다.  말레이들은 일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오직 했으면 말레이시아 정부에서 쿼터제를 만들어 대학교나 회사에 몇 퍼센트 이상은 말레이를 채용해야 한다고 정해 놓았을 정도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말레시언에게 경쟁상대가 되질 못하니까 설 자리가 없어지기 때문인 것 같다.





다음 호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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